첨단2지구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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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두산 조회 0회 작성일 2021-07-23 16:25: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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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분양가"..임대아파트 분양전환 갈등 (뉴스데스크 2020.10.14)

(앵커)
분양 전환을 앞둔
광주의 한 임대아파트에서
입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습니다//

건설사가 너무 높은 분양가를 제시해 놓고,
분양을 받을지 말지
사나흘 안에 결정하라고
다그치고 있다는 겁니다.

이다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어둠이 내려 앉은 아파트 단지 안 광장에
마스크를 쓴 주민 수백 명이 모였습니다.

주변엔 '미친 분양가'
'주민이 호구냐' 같은
격한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습니다.

발단은 지난 월요일,
부영측이 주민들에게 보낸 통지서입니다.

지난 2013년 아파트를 임대 공급한 부영은
감정평가를 바탕으로
105제곱미터를 기준으로
2억9천여만 원의 분양전환가를 제시했습니다.

2년 전 분양 전환을 추진했을 때는
분양가가 이보다 4천만원 정도 낮았습니다.

(CG)입주민들은 당시 평가액이 적게 나오자
분양 전환을 중단했던 부영측이
아파트 가격 상승을 틈 타
임차인들을 울리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아파트 주민
"(재)작년에 나온 가격은 그런대로 적정하다고 생각했는데, 2년 만에 3-4천 올라버렸어요.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또 벽에 곰팡이가 피고, 물이 새는 등
수많은 하자가
감정평가에는 반영되지 않았다고도 했습니다.

분양전환 여부를 당장 결정하라는 식의
추진 방식도 주민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주민들이 감정평가 금액과 신청 기간 등을
안내 받은 건 지난 월요일.

신청 마감까지 불과
이틀 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었습니다.

분양을 받을지 말지,
받는다면 자금은 어떻게 마련할지 고민하기엔
너무 촉박한 기간입니다.

(인터뷰) 이완수 / 부영아파트 비상대책위원장
"임차인들은 지금 가진 돈이 없어요. 그러면 금융권에 대출 받으려면 알아봐야 하고, 지인들에게 빌리려면 알아봐야 하고. 3-4일 가지고 어떻게 하겠습니까."

부영건설 측은 이번에 제시한 분양전환가가
주변 시세보다
많게는 1억 원 이상 낮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지난 6월에 이미 분양 전환에 대해
입주민들에게 안내했다고 밝혔지만
당시에는 가격을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MBC뉴스 이다현입니다.

#분양전환, #부영, #분양가, #임대아파트, #이다현

센텀2지구/속보이는 입지 계획…'첨단' 번지르르

/앵커멘트
센텀2지구 소식입니다.

모두가 우려하는 것은 센텀2지구가 센텀시티처럼 주거단지로 전락하는 겁니다.

부산시의 토지이용계획도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적지 않습니다.

보도에 이이슬 기자입니다.


/리포트
2015년 7월, 부산시가 발표한 '센텀2지구 타당성 조사' 중간 보고서.

토지이용계획도입니다.

수영강이 흐르는 중앙도로 앞쪽으로 '상업용지'가 배치돼 있고 그 뒤로, 산업단지의 핵심부인 '산업용지'가 있습니다.

'주거지역'은 가장 뒷쪽에 자리잡았습니다.

주요 도로망과 연계된 곳에 '산업지역'을, 자연 경관이 우수한 곳에 '주거지역'을 배치했다는 설명입니다.

그로부터 약 2년 뒤인 지난해 3월, 부산도시공사가 용역을 맡겨 작성한 환경영향평가서.

눈에 띄는 부분은 '주거용지' 구역입니다.

산쪽으로 붙어 있던 '주거'와 '주상복합용지'가 노른자땅인 앞쪽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대신, 첨단산업단지의 핵심인 '산업단지'는 단지 중턱에서부터 가장 구석으로 밀려났습니다.

평가서가 밝힌 토지이용계획의 근거는 이렇습니다.

'산업용지'는 '상업지역과의 공간적 분리'를 위해, '상업용지'는 '공동주택과의 연계가 수월'하게 배치했다는 것.

-인터뷰
진동현 / 부산시 산업입지과
"부산시 같은 경우는 용지가, 가용 용지가 부족하다 보니까 이 부분도 역시 쉬운 지역은 아니었습니다. 국가보안시설 문제에다 GB 문제, 복합적으로 어려움을 안고 있어서"

산업단지의 실효성도 여전히 논란의 대상입니다.

부산시가 구상하는 센텀2지구에는 게임,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와 융복합, R\u0026D 등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와 '융합부품'까지 사실상 모든 종류의 첨단산업을 망라합니다.

하지만 이미 국내 대표 IT 지구로 자리잡은 '판교테크노밸리'에 KT와 CJ 등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유망 벤처기업이 입주하기로 했고, 의료산업 중심지가 된 충북 오송의 '생명과학단지'는 국가산업단지 후보로 선정돼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습니다.

-녹취
충북도청 관계자 (음성변조)
"20년 동안 계속 꾸준히 하고 별도로 바이오국이 따로 있을 정도로 집중해도 쉽지 않은 상황인데...이미 선점한 데가 있어서 후발주자가 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다른 지역에 뺏긴 첨단산업의 주도권.

대형 산업단지를 지어 백화점식 업체 유치에 나서기 보다는 '선택과 집중'이라는 특화 전략으로 승부를 봐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강동진 / 경성대 교수
"그 지역의 특수성에 맞는 점진적인 개발 방식을 취하는 게 오히려 지역의 특성을 살려나갈 수 있는 방법인데 우린 늘 하듯이 수도권이 할 수 있는 이런 넓은 땅에 대규모 단지 개발을 통해서 도시를 개발하려다 보니 생기는 후유증이죠."

철저한 입지 분석과 구체적인 도시 계획 없는 장밋빛 청사진의 종착지는 난개발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면밀하고 입체적인 타당성 검토부터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KBS 뉴스, 이이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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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2지구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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